‘내가 #Gaza에 살고 있다면 나는 로켓을 발사 할 것인가’ 반이스라엘 트윗으로 비난받은 영국 정치인

라엘의 논평: 모든 서구 언론과 정치인들은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…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이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! 이스라엘 영토를 점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군대가 있는가? 점령은 전쟁을 벌이는 것이지 않은가? 최악의 이중잣대이다!
영국 그림자 정부 지도자, 이스라엘의 침략에 반대하다

라엘의 논평: 영국이 침략이라는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는 동안 미국 언론이 가자에서 발생한 이스라엘의 “습격”이라 말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차이점이다.